차피 난 뭘 뽑든 영야말곤 김치행이지만 아니 시발 정도가 있지 의도가 존나 불순하잖아 이샛기들은 우리가 미호요에 흑우짓하면서 지르는 이유가 뭐임? 적어도 난 지금까지 지른건 돈값을 한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랬기에 그런 믿음으로 지른건데 이딴식으로 중섭로테에도 없는 철지난 성흔들 넣으면서 지금 시작하거나 존버한 뉴비들 3년된 겜에 가뜩이나 없는데 기만을 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