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가지고있느것들부터 말씀드릴게요


율메이,부릉냐,선인,제레즈,델타,극전(델타가 딜러로 나갈시 선혈걸이),생레사,율등어  s랭월광 ss귀메이,s랭월륜,sss집사,sss검은장미


월광 월륜 귀메 sss집사,sss검은장미 를 제외하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다 올종결장비입니다. 생레는 구구뉴끼고있구요.


카프카3셋은 아예없고 디렉은 상 한개 중 두개가 있어요. 영원쌍랑은 수정보너스 상자를 얻어서 받을수있는데 집사를 잘안쓰다보니 고민하고있습니다.


제 스타일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좀 어정쩡합니다. 기전 몇퍼센트 순위권을 노리겠다 심연 홍련을 잔류하겠다 도 아닌


없으면 없는대로 게임하다가 뭔가 뽑고싶은 캐릭터가 나온다고 공지가 뜨면  수정모으고 할인율 높은 가챠티켓나오면 소과금질러서 모으고 월정액이랑 bp 결제 합니다.


그냥 게임을 막한다고 하는 스타일 또는 에라모르겠다 그냥 없으면 없는대로 살자 라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가끔 문뜩 한번쯤은 심연 홍련잔류랑 기전 순위 10퍼센트 내로 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고는 합니다.


일단 제가 제 가용 발키리들을 보면 기전 10퍼센트 순위권에 드는건 힘들거같고 홍련잔류라도 해보고싶은 생각이 드는데


지금 조합에서 홍련잔류랑 기전10퍼센트 내외로 드는것중 어느쪽이 더 합리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