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토리 일어 더빙은 나중에 해주는거 생각나서


허수신해 잡다가 베나 뒤지고 율메 각성하는 장면


제 3율자 인격 말 거는거 보러갔는데




중어 원판 제 3 율자 연기는 



.....가라! 네 두 손으로 나를 묻어라. 내 분노, 내 비명, 내 소실을 네가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힘으로 만들어라! 가서 이 세상에게 뇌전 여왕이 돌아왔음을 선포해라... 가서, 진정한 번개의 율자가 되어라!



이부분에서 톤이 확 올라가서 임팩트가 큰데


일어 더빙은 계속 무감정하게 말해서 별로다




붕괴 더빙은 


진짜 중어판은 언어 자체가 개씹 병신으로 구리지만 연기를 잘하는 반면에 


일어판은 분명 다 짬 높은 성우들인데 일어 더빙 담당이 연기 지시를 개좆으로 내리는건지 존나 어색한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