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도오오 힘들었나요~ 서로가아아 언제 퇴근해야할지 몰랐었죠 간만에 하는 칼퇴 나 먼저 도주해 버렸죠

내가 미웠겠죠~ 내가 나빴어요~ 잔업하자는 그 용기 없던 말을 모-른척 했죠 작아 지던 목소리-- 마이 보스 내맘 좋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