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처음에 별명 가지고 갈라쳤을때 살짝 한심하게 보였거든
뉴비들은..머..뭐라는지 모를텐데 더 ㅈ같아할꺼같은데 싶었거든
그러다가 언젠가부터 입에 촥촥 감기더라고 ㅋㅋㅋㅋ
특히 줘팸이가 제일 잘 감겻음
그때부터였을까요
스스로 갤창이라고 느꼇던 때가 그때였던것 같습니다
솔찍히 처음에 별명 가지고 갈라쳤을때 살짝 한심하게 보였거든
뉴비들은..머..뭐라는지 모를텐데 더 ㅈ같아할꺼같은데 싶었거든
그러다가 언젠가부터 입에 촥촥 감기더라고 ㅋㅋㅋㅋ
특히 줘팸이가 제일 잘 감겻음
그때부터였을까요
스스로 갤창이라고 느꼇던 때가 그때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