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재벌가 딸내미에 존나 이쁘니까 수컷쥬지들도 감히 쳐다보지도 못했고 뷰지년들도 아부떨기 바빴음.



근데 아버지 잡혀감 =>


수컷 쥬지새끼들이 기회다 싶어서 위로하는척 고백하고 쥬지들이댐.


메이: 꺼져 추악한 좆대가리새끼들아




한 100명 넘게 걷어찬걸로 암.


ㅅ발ㅋㅋㅋㅋ 쥬지놈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뷰지들 특유의 보적보 질투심 발동. 애비 범죄자 딸내미라고 수군거리고 욕함.

수컷 쥬지들도 차인 분노로 안티되서 집단 따돌림


메이 : 씨발련롬들아 꼬우면 맞짱까던가



그 동안 재벌가 딸내미로서 착한 척 하던거 내던지고 양아치 깡패화.

이때 아마 처맞은 년놈들 좀 있을걸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붕2 메이 대사가 신경질적이고 흉악스러웠음.

너무 성깔 더러우면 인기 없으니까 사실은 착하고 여린 마음 가졌다는 설정 추가해주고.




....애초에 여린 마음이였으면 양아치 행세도 못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