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세오 후카 둘 다 걸러서 고통 한 번은 가겠구나 했는데 아득바득 잘 버텼노 ㅋㅋㅋㅋㅋ


상성팔바에서 떨어져도 홍잔마무리 하겠네


근데 세헬코 파티가 생각보다 밸런스 못잡아서 병신인거 같아가지고


괜히 둘 다 걸렀나 싶기도 하노 걍 하나는 뽑고 트로피 따먹으면서 세나디아만 종결치고


헬리아는 천천히 하는게 나았을거 같은데 적당히 접대로 밸런스 맞추겠지?


에월세만 씀 수구 하면 너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