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냥 깡수정지르는식으로 한번 폭사했을때 그때 당시 커버하려고 지르는 비용이 커서  와 시발 접어야겠다 이런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이젠 깡수정사는건 미친짓이다 이런 마인드를 깔게 해놓고 패키지 코인으로 주기적으로 파네 결국 수렴하는 돈은 똑같지만 뭐랄까 찔끔찔끔씩 계속 지르게 하니 뭐 이정도로 지른거면 투자대비 혜자네 이런 느낌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