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까나.. 저희같은 사람들한테 이 정도는 뭐 아무것도 아니랄까?


그냥 ... 많이쓰고 괄호체만 써도 사람들 기분 나쁘게하는데는 충분하고.. 저는 좀 사람들한테 기피받는 타입인것같단말이죠.. 후후


어차피 이런 거 쓰는 사람들은 일반인들하곤 좀 다른 감성입니다만~(웃음ww)<-(자기 얘기냐고 어이!!)


알면서도 이런 말투 쓰는건 좀 남들과 다른 저 자신을 느끼게 된달까.. 오히려 조금 자랑스럽단 말이죠..(어이어이 자랑스러운거냐고!! 퍽)


오히려 쉽지않은건 저능아체랄까? 그런 분들을 따라가는건 저한텐 아직도 먼 일이라...(먼산)


그렇지만 이런 말투도 이젠 너무 틀딱이라... 저처럼 늙은 키붕이들만 알아들을수있고.. 


에? 그러고보니 여기서 저 좀 특이한 사람일지도..?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