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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7.5 업데이트 / 신규 발키리 [파기·등불의 그림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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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단소로 아리랑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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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지금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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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선생 별명이 야스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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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영화 틀어줄때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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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부 보컬 해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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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붕이들 학교에는 마이크 무기로 쓰는 슨상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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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초등학생들은 프린세스메이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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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치는사람은 인싸고 기타치는걸 보는사람도 인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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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담임 결혼식 끌려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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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눌렀다가 20만원 삭제된 몰입감 미친 짱깨 "실화" 게임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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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수학선생님 별명이 가오가이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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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특 소리 존나 크게 지르면 자유시간 더 준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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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국 학창시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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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련회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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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 음악선생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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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수련회 신기했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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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도 사실 엘리트들 있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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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싸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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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필 던지는 선생님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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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찐게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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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하키부 있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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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나뚜 솔레~ 끼우 벨로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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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밴드부 처음으로 축제 나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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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자료실이나 과학실 청소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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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붕이들 이거는 기억나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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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에 환세취호전 만큼이나 자주 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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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념글 때문에 32장 스토리 웃음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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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PT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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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수학쌤은 잡는거 마다 무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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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이 대충 쳐도 박수쳐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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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도 생각보다 고급악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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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로 달려라 시베리아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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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누가 선생한테 결혼해달라고 공개고백한거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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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부 하다가 성인 되고 기타 가르치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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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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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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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학원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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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수행평가 팀짜서 하는거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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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르기 수행평가가 진짜 웃참하기 존나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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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피아노 좀 치는애들 음악수업 파딱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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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 특징) 악기가 아니라 무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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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는 건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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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챈 떡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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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 특 치면 일단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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