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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7.5 업데이트 / 신규 발키리 [파기·등불의 그림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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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관련 질문좀 [1]
      27 0
      체육 자유시간 국룰 [3]
      60 0
      학교의 유일하게 장점이었던 것 [1]
      33 0
      난 아직도 기억한다 [2]
      47 0
      너네 부모님 모셔와서 학교소개하는거 한적있음?
      32 0
      솔직히 친구놈들이랑 하는 운동은 체육보다 농구가 재밌음 [10]
      52 0
      중딩때 축구 배우려고 축구부 들어갔는데 ㅋㅋ [1]
      39 0
      아니 뭔 척추대신 등뼈여 [6]
      86 0
      수비수인데 상대팀 공 뺏었다고 욕 존나 먹었었음... [1]
      47 0
      아싸찐따면좋은점... [5]
      51 0
      국어시간특 [6]
      51 0
      초5, 초6때 무대 올라가서 뭐 시키는건 ㄹㅇ 고역.. [1]
      31 1
      원화집 끝났다고 그런가 고3 엄청 경쟁 약해진 느낌임
      78 0
      학창시절에도 갬만하고 [2]
      27 0
      초딩때 수련회는 상상하기도 싫네
      44 0
      난 남고인데 체육시간에 축구안했음... [4]
      51 0
      찐따 장점있음 [2]
      65 0
      근데 음치 친구는 ㄹㅇ 있으면 좋음 [2]
      81 0
      초중고 = 그냥 축구 잘하면 학교생활이 편함 [16]
      132 0
      샘창자 사이뇌는 ㄹㅇ처음듣는데 [10]
      115 0
      요즘 듣말쓰말고 봄여름가을겨울이라더라 [9]
      89 0
      본인 베이스하는데 아직도 슬랩 못함
      8 0
      대학 오면서 제일 헷갈린게 포타슘이랑 소듐임 [7]
      70 0
      어릴때 몸약하면 좋은점 하나 있다 [1]
      29 0
      난 음치박치야 [6]
      81 0
      엘리 이 콘 두개가 개꼴림 [8]
      96 0
      커피맛이 궁금했다
      16 0
      이 주제는 언급 안했으면 좋겠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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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한 두번은 떨어져봤잖음??? [22]
      123 0
      키붕이 중고딩때 찐따라서 인싸얘기 공감안됨 [3]
      54 0
      수련회 레크레이션 특 [2]
      62 1
      본인 중학교때 수학쌤이 좀 이상했음
      29 0
      과학 용어도 세대차이 나는거 아냐? [11]
      123 0
      수련회 장기자랑이 진짜 ㅈㄴ 재밌었는데 [1]
      30 1
      본인 수학여행, 수련회 갈때 단골석임 [2]
      55 0
      밴드랑수련회얘기는하지말자... [9]
      94 0
      수련회때 제일 재밌었던건 페인트총 게임 하나 [5]
      37 0
      학교행사 초등학교 운동회 빼곤 왠만해선 다 빠짐
      17 0
      수련회 노래자랑 망상 [1]
      39 1
      초딩 수학여행때 이불넣는 장롱같은데서 잤었는데 [2]
      43 0
      32장 스토리 씨발 뭔소리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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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놀토세대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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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생활=도덕, 슬기로운생활=기가 맞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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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 보플 기능 생겨야함 ㄹㅇ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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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생 키붕이들 공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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