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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7.5 업데이트 / 신규 발키리 [파기·등불의 그림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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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의외로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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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붕이들도 학교 최고의 영재가 될 수 있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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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유일하게 꿀잼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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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분명 보스인데 빌드업 하는게 존나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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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쟝 초딩시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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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여기 아싸방임 인싸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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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체육시간에 어디 가서 숨어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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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지금까지 선인 잘못쓰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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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 축구 강제참여 아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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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한 새끼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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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놀이터가 더 재밌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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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졸업할때 어그로 한번 끌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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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단 여자애들이랑 피구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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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댕길동안 찐따였던내가 아주잠깐인싸가될수있던때가잇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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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관련 질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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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자유시간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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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유일하게 장점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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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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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부모님 모셔와서 학교소개하는거 한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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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친구놈들이랑 하는 운동은 체육보다 농구가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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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축구 배우려고 축구부 들어갔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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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척추대신 등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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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인데 상대팀 공 뺏었다고 욕 존나 먹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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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찐따면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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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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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때 무대 올라가서 뭐 시키는건 ㄹㅇ 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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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집 끝났다고 그런가 고3 엄청 경쟁 약해진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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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도 갬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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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수련회는 상상하기도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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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고인데 체육시간에 축구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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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장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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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음치 친구는 ㄹㅇ 있으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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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 그냥 축구 잘하면 학교생활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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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창자 사이뇌는 ㄹㅇ처음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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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듣말쓰말고 봄여름가을겨울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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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베이스하는데 아직도 슬랩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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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오면서 제일 헷갈린게 포타슘이랑 소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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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몸약하면 좋은점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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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음치박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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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이 콘 두개가 개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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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이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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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는 언급 안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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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 두번은 떨어져봤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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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붕이 중고딩때 찐따라서 인싸얘기 공감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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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레크레이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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