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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7.4 업데이트 / 신규 발키리 [향락 · 광란의 연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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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베큐먹고싶다 [1]
      34 0
      오늘 저녁 메뉴 [1]
      29 0
      대머리놈들아 헛소리하지말고 [2]
      68 0
      순살 감자탕, 순살 꽃게, 순살 킹크랩, 순살 LA갈비 [2]
      38 0
      마라탕 개존맛인데; [11]
      113 0
      님들 기억전장 리트 불매운동하죠 [5]
      83 0
      밖에 바람 많이 불어 [4]
      53 0
      . [3]
      55 0
      인백은 하겠지..? [5]
      101 0
      버거먹고싶다 [2]
      37 0
      본인 기준 회식 최악의 메뉴 [2]
      146 0
      요즘 뭐만하면 마라 ㅇㅈㄹ 하니까 비호감임 [6]
      121 0
      근데 수잔나 불멸의 머시기 복장 왜입은거임? [5]
      119 0
      왜 먹는얘기 해.. [5]
      83 0
      아구탕 올해초에 첨 먹었는데 존나 맛있더라
      40 0
      저번에 의성가서 소고기먹고 왔는데
      39 0
      회식 최악의 메뉴는 바베큐였지 [5]
      130 0
      술자리 스킬하나 알려준다 [4]
      91 1
      마라탕<< 암컷 무빙 [16]
      140 0
      허수꽃 점수 안오르는거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물어볼려고 영상 찎었는데 [7]
      94 0
      햄버거가 요즘은 개혜자음식인듯 [7]
      110 1
      틀딱들 예절교육<<< 인도요리선에서 정리가능 [8]
      167 -1
      제자챠 [3]
      84 1
      서울은 문제가 비싼데 값어치 못하는곳이 많음 [2]
      90 0
      저히 교양인의 고급음식 싸이버거 먹죠 [7]
      68 0
      서울 가면 밀라노피자 함 먹어보고 싶음. [4]
      44 0
      저번 회식 때 과장이 나한테 짜증냄...
      62 1
      회 못 먹는 이유 [5]
      82 0
      난 똠양꿍 같은거 조아하더라 [4]
      53 0
      터키음식이 그렇게 맛있다고하는데 [6]
      7093 0
      소신발언)왜 좆목질함? [8]
      103 0
      굴은 생으로 먹지마 [6]
      85 0
      그래도 좋아하는 여자애가 먹는 음식은 먹게 되더라... [6]
      92 0
      텍사스 데 브라질 존맛임 ㄹㅇ [7]
      84 1
      스페인 식당은 안갔음 [1]
      57 0
      밥 비싼거 먹기 너무 부담스러움
      38 0
      비싼곳간 키붕이들 많네에.... [6]
      81 0
      회사동기 진짜 개씹폐급 한마리 있었는데 [8]
      154 0
      육회는 고기 사다가 만들어먹는게 나음 [3]
      58 0
      념글 밀린거 읽다 보니까 150만원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2]
      77 0
      악!!!
      31 0
      좋아하는 여자애가 좋아하는 음식은 싫어도 먹게되더라 [3]
      75 0
      서울 놀러 갈꺼면 텍사스 데 브라질 괜찮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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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루나 복각 언제 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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