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휴가나와서 아는형이 

좋은곳 데려가 준다길래

갔던곳이 텍사스 데 브라질이었음.


육즙 살아있고 육향 쩔고 소스 맛있는게

존나 취향저격이었음.

어느정도 나오고 끝나는 코스요리랑 다르게

무한정으로 계속 나오다보니.


밥 많이처먹는 난 되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