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나한테 호감 가져서 도와주는 거라고 굳게 믿었는데

아니 뭔가 이유가 있어서 도와주는 거라도 

착한 일하느라 도와주는 줄 알았는데

불알 구멍 똥게이하고 샤바샤바해서 도와준 거였을 줄은 몰랐어

그때 감정은 아내가 등장하는 의문의 비디오를 받은 느낌

가질 수 없다면 부수겠다고 생각한 후 pv보고 학대파의 쾌감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껴버림

블스가 몹한테 맞을 때마다 맘 아프면서도 알게 모르게 쾌락 느낀달까

애정이 뒤틀려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