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삼칠이 봉인에는 2가지 전제가 있음

1.봉인시도자는 기억이 아닌 다른 에이언즈

2. 기억의 후리(유광천군)은 삼칠이의 기억을 봉인한 건

진짜로 삼칠이가 위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야릴로의 창시자는 보존의 시선을 느꼈음

하지만 야릴로 출신도 아닌자가 보존의 시선을 느꼈다?

삼칠이 pv ㄱㄱ

정답은 삼칠이

여기서 나는 처음으로 보존의 에이언즈가 봉인을 실행했다고 생각하게 됨. 하지만 이걸로는 근거 부족하지?

육상빙

허수법칙을 따르는 특수한 결정체

외부간섭으로 절대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어떠한 외부의 간섭으로부터 

<보호>하는 특수한 힘

그리고 <허수>를 다루는 능력

=보존의 에이언즈

삼칠이의 운명의 길 또한 보존이다

여섯종류의 구조인 결정체라는데 이런 묘사는

광석이나 광물 같은 '돌'에서 많이 쓰임(보존)

이제 별무리 기행 pv로 넘어간다

이름 없는 자 = Mar.7th

수정 = 육상빙

이름없는 자와 수정이 뭇별의 빛을 휘감고 온다

이 묘사를 누구보다 잘 묘사한 광추가 있음

기억의 소재 '보존' 광추

1. 그 = 기억의 에이언즈 후리

2. 분홍색 + 파란색 + 하얀색 = 삼칠이

3. 광추가 발사되는 지점 -> 깨진 거울조각

화살표가 가리키는 나무의 정체는??

ㅈㄴ 똑같음

허수에너지가 담긴 나무가 이거 말고 있음?

삼칠이의 스킬, 필살기 모두 빙결이 아닌 육상빙 고유의 능력, 그리고 그 육상빙은 허수 법칙의 창조물

-> 전부 허수의 나무로 귀결이 됨

그리고 저 광추 그림 잘 보면 어딘가로 발사하는 듯한 

모습인데.. 삼칠이는 실제로 우주에 오랫동안 표류했음

이름없는 자와 수정이 뭇별의 빛을 휘감고 온다

이 묘사가 광추의 일러라고 추측했음

유익한 글 대회 많이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