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으로 자주 얘기하는 캐나다친군데 
아카라이브 가끔본다고 하더라고, 아카말고 4CHAN이나 레딧같은데 많이돌아다닌다고함 
디시는 잘모르더라, 아무튼

캐나다사람이라 자기네는 이런 커뮤니티공간이 그다지좋지못해서 다른 해외사이트에서 지낸다고하고
자긴보통 레딧을한다고하더라고 

2.1버전 관련해서 한국은 평가가어떻냐고 물어보길래 오늘 대화했음

A: 2.1에서 반디의 아카라이브 반응은 어떻습니까?

나: 아르카?

A: 귀하가 게시한 포럼 웹사이트

나: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A: 어벤츄린의 평가는 어떻습니까?

나: 사실 한국 커뮤니티 문화는 남성과 여성 사이에 매우 분열되어 있습니다.

나: 어벤츄린에대한 초반 평가는 좋지않았지만, 그래도 그의 이야기가 좋아서 평가가 좋아졌습니다.

A: 잘 알아요 림버스컴퍼니 사건도 봤습니다 ㅎㅎ

나: 오, 프로젝트 문, 그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나: 그 전쟁을 벌벌떨면서 폰으로 새벽까지 떨리게 보았어요.

A: 정말 미친 시간이였어

나: 이전의 5성 단항의 등장으로인해 부정적인 반응으로, 
남성 커뮤니티 서버 Arca에서 Aven에 대한 강력한 반발이 있었습니다.

나: 따라서 FF의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을 때, ARCA 서버는 혼란 속으로 빠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스포일러는 전용 게시판에 별도로 게시되어야 하며, 이 규칙을 위반하면 정지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흥분하여 이 규칙을 준수하지 않고도 이러한 규칙없이 통제할 수 없는 혼돈 상태가 약 세 시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A: 하하, 즐거운 시간이었겠군요

나: "어쨌든,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반디는 우리 한국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가 2.2에 없었다는 것이 밝혀지자 커뮤니티는 끔찍한 폭동에 직면했습니다."

A: 레딧에서도 마찬가지였어

나: "음... 한국의 커뮤니티 문화에는 끔찍한 테러 행위가 있다는 걸 아세요?"

A: 무슨뜻인가요?

나: "가끔은 노인 여성들의 대량의 누드 사진이 유포되는 끔찍한 사건이 있습니다."

A: 뭐....?

A: 2.2 버전에 반딧불이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것을 했나요?

나: 네 그렇습니다. 커뮤니티 관리자들은 즉시 그것들을 삭제하지만, 
그것을본 사람들은 여전히 고통을 받고 그들의 고통을 표현합니다.

나: 그런 날만 하루에 세 번의 테러 사건이 있었습니다.

나: 다행히도 저는 그것을 보지 않았네요, 하하...

A: 내가 4chan에서 본 것과 비슷해 하하...

혹시오게되면 카스 조심하라고말해줌

아무튼 외국에서는 지금 어벤츄린관련으로 이야기엄청나온다더라
좋은평가받는다는듯 반디관련보다도 더많이나온다더라 

것보다 림버스컴퍼니사건이 레딧에서 그래도꽤 큰사건이엿나봐 
림버스는 몰라도 그사건은 알고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