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static/assets/images/spoiler-alert.png?t=d6a5e6cea9dda480279cd7ccb9ae3f31cb5091a9)
방 안 들어가고 직접 조각상 맞춰보니까 꼽주는 교수
척자랑 다르게 어벤츄린으로 상호작용하니 시계소년 때 처럼 종이새를 못 보는 묘사
필드 종이새 찾아낼 때 반응도 비슷하게 뭔 소리가 들리는 거 같다 식으로 새를 못 보는 것처럼 나오고
이 종이새는 스토리 도중에 찾기 쉽고 마침 뒤에 레이시오 있어서
대놓고 노리고 대사랑 위치 배치했구나 싶어서 웃기더라
이런 것들이 자잘하지만 살피는 재미가 있어서 스토리 확 못 넘기고 미리 챈에 물어보거나 이것저것 확인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