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static/assets/images/spoiler-alert.png?t=6129b63756f8bb6a201af14487d6ecb5e7a8d343)
죽었으면 좋겠음
ㅈ같아서 죽었으면 좋겠다는게 아니라 2.2때 개척자를 돕는 과정에서 죽으면서 카카바샤의 모습으로 가족들에게 달려가는 장면으로 어벤츄린이라는 캐릭터의 서사를 끝냈으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듦
근데 사실 주존구멍 보기싫은것도 있긴함
죽었으면 좋겠음
ㅈ같아서 죽었으면 좋겠다는게 아니라 2.2때 개척자를 돕는 과정에서 죽으면서 카카바샤의 모습으로 가족들에게 달려가는 장면으로 어벤츄린이라는 캐릭터의 서사를 끝냈으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듦
근데 사실 주존구멍 보기싫은것도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