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아케론 픽업 기간이긴 하지만 현재 많은 별붕이들이 다같이 유용하게 쓰고있는 스파클을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해준 우리의 상락천군(常乐天君) 대 아하님을 숭배해 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