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석상자에 원래 토파즈가있어야하는데 없어서 그랬던거 아니었나

3은 토파즈 초석보고 자기꺼라고 우길려고 했는데 그것마저 없이 텅 비어있어서
자기가 화합에 거짓말한게 들킴

그냥 당연히 있어야하는데 사라졌으니 놀란듯

1. 짐가방에 싸구려 보석들을 섞어서 가족이 정밀하게 확인해보지 않아서 그랬을수도 있다.
2. 짐가방은 처음 입국심사할때 넘긴것으로 추측 
3. 초석상자는 컴퍼니관련자만 열수있는데 그게 열려서 자신의 패를 확인당했으니 놀랐다.
(배신할걸 알았다면 -> 놀라는 연기를했다) 라고 생각됨

1. 짐가방은 뭐가 없을고라 판단했을 수도 있고 몰루
2.같이 제출했었나 그랬던거같은데 이것도 제대로 기억안남
3. 레이시오가 가방을 열수있는건 몇사람없댔는데 어벤입장에선 당장 열수있는건 페나코니에서 본인과 레이시오밖에 없어서 레이시오의 배신을 눈치챔 + 없어져서 당황 인듯?

1. 검문안함 그냥 압수함
2. 2.0 스토리에서 레이시오랑 대화할때 뺏겼다고 했음
3. 상자는 컴퍼니 고위직or관계자만 열 수 있는데 토파즈 넣어놓은게 없어져서, 열어서 보여준 이유는 화합의 가호 내려진 상태에서 거짓말하면 일정 시간 후 심판이 가능하기 때문에 거짓말 유도 후 확인시키기 위해서

돌 색깔이 비슷하니까

짐가방은 사례금이라고 하지 않았나? 사례금 줬다가 돌려받는 다는 식으로 초석 확보하려한걸 레이시오 배신으로 안에있던 제이드 초석 뺏긴거고 진짜 본인거는 다시 가방이랑 돌려받은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