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완매, 스파클같은 개쩌는 서폿들이 파티창에 있는게 아니라

과거 정운 명함 저격, 300뽑 브로냐 가져오기 하나하나에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이


그리울 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