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광추는 전부 명함으로 가정하고 적겠음.
명함
솔직히 명함으로도 쌤.
근데 이제 단지 전무가 없을경우 답답함이 생김 사이클에.
명함 + 전무
막혀있던 체증이 사라지는 게비스콘 같은 느낌이 생김.
2프로 부족한 무언가가 뻥 뚤리는 시원한 느낌.
2돌 + 전무
2돌을 하는 순간 2공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서 걸어가던 녀석이 뛰어가게 됨.
이라는 느낌을 받음.
4돌 + 전무
?
이걸 내가 대체 왜?
6돌 + 전무
둠 슬레이어라고 알음?
DOOM이라는 게임에 나오는 플레이블 주인공 캐릭터인데.
설정상 어떤 형태의 규모의 크기의 악마가 나오던 압도적인 폭력으로 모든 악마를 썰어버리는게 바로 이 둠 슬레이어임.
그런데 이 둠슬레이어도 순수한 인간일 당시, 물론 이때도 존나게 쌨지만 아무튼 이때 보다 더 강력하게 만들어 준게 바로 크루시블 블레이드임.
명함 아케론이 둠 슬레이어
2돌 아케론 둠 슬레이어 + 배틀슈트 및 각종 화기
6돌 크루시블 블레이드 까지 가진 둠 슬레이어
같은 느낌임.
4돌은.. 어..
그냥 아케론은 명함 2돌 6돌만 생각하자.
물론 명함도 쌔고 2돌도 존나 쌔며 6돌도 존나게 강하니 뭘 해도 강한 데이트 폭력녀 아케론 찬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