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 무식한거 모르고 떵떵거리는 새끼들보면 진짜 지건마렵네,,무식할 수야 있는데 (무지는 죄가 아니니깐) 그걸 마치 자신의 아이덴티티인거처럼 자랑스럽게 여기는거 보고 착잡함을 넘어 화가난다. 

내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일 수도 있는데 나는 이런 근자감으로 똘똘뭉친 우매함의 봉우리 위에서 헛소리를 지껄이는것들 보면 진짜 머리가 후끈후끈해지고 참을 수 없는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내가 이상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