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파즈만 나왔을때부터 레이시오나왔을때까지는
대충 걍 히메코 토파즈로 써도 충분히 좋은데......라고 생각했는데
요번에 어벤츄린 명함전무뽑고
토파즈 1돌전광, 레이시오 명함침묵, 어벤츄린명한전광
요렇게해서 써보니까 걍 이렇게쓰라고 만든캐릭이네 ㅋㅋㅋㅋ
옛날이면 뭐 토파즈 대충써도 궁키면 필살기에도반응하고....
좀 어중간해도 걍 쓸만하다고 생각했을텐데
정확히는 블랙스완나오면서 블스 카프카파티가 내 눈을 존나 높혀놔서
진짜 시너지 딱딱맞게 파티만들어서 돌아가는거아니면 만족이 안됨
또 그게 게임사에서 캐릭터만들면서 제시한 실제성능인거같기도하고
ㄹㅇ 로빈나오면 어디까지 승천할지 상상도안됨 적어도 블스카프카팟까진 갈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