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헤어진지 정확히 130일이 지난 날이네...

주딱너는 잘지내지... 나는 잘지내...

밤에 배게에 눈을 묻을때마다 너의 가슴과 보지가 눈앞에 아른거려...

말랑빵한 가슴이 그리워지는 밤이네...

새벽에 술기운때문에 헛소리를했네... 그만 자볼께... 주딱 너도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