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칼들고 뽑으라 강요해서 뽑은것도,


누가 뽑지 말라고 해서 안뽑은 것도 아니면,


그냥 자기 만족으로 끝내면 되는거지


왜 자꾸 후회하니 뭐니 하냐 진짜


그냥 선택의 영역으로 좀 나둬라 

















































하 ! 지 ! 만

너희에게 없는 완매는 선택의 여지가 아님

완매가 없는 것은 사람새끼가 아님을 방증하는거임


왜 없음? 완매는 필수의 영역인데 왜 없음?


필수의 영역에 속하는게 완매인데 왜 안뽑음???


선택의 영역에선 후회할 수 있지만 필수의 영역에선 후회하지 마라


필수조차 거르고 직접 손으로 선택한 결과를 받아들여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