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한테도 겉으론 웃는데

뒤에선 싸하다고 뭐라뭐라 하면서


히메코랑 싸운적 있다던

스텔라론 헌터에 대한 적대감을 표현함






척자한테 좆같이굴었던이유

<=스헌출신이라





갑자기 잘해주는 이유

<=이제 의심 거두고 열차팀 인정해서







애초에 눈없새 드립치던거 다 가짜였음

밝은 소녀 연기한거였고


그래서 척자가 맞장구 쳐주면 개지랄했고





실제로는 음흉? 진지?한 성격인데

전부 연기였고 사실 의심많고 신중한 캐릭이라면?




적대세력 인물과 친하게 지내는 스파이? 척자한테

걱정한번 안해주고 지랄만 하던게 설명됨


삼칠이 입장에선 지 친 언니나 부모같은

히메코랑 대립하고 싸운적 있는

범죄자들을 옹호하던게 척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