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 자신이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경쟁업체가 많아져서 그런가?

옛날에는 댓글도 많이 달렸는데

이제 늘그니가 되어버린건가...


샘씨 날 보고있다면 정답을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