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는 무표정으로 오 풍요 따가리 오 용대가리 이러면서 무지성으로 스토리 넘겼는데

페나코니는 아케론이랑 반디 처음 만났을때는 조금 의아하긴 했지만
뭔가 코난의 추리라도 보는것처럼 스토리가 조금씩 풀릴수록 흥미랑 재미가 솟아나는게 느껴짐

아니 그래서 반디는 대체 뭐하는애고 아케론 얘 정체는 대체뭔데

지금은 어벤츄린 어린시절 보고있는데 ㅈㄴ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