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새끼 서사를 잘 못 쌓아서
동료가 위험하든 말든 힘 안 쓰는 병신년이 됐는데
일단은 열차의 일원으로 동료를 생각하긴 함,, 그런 말도 했고,,
근데 동료들이 페나코니에 갔는데 갑자기 이상한 새끼가 열차에 오더니
페나코니에서는 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함 동료들은 연락두절에다가 갑자기 그 공허의 사도까지 튀어나옴,,
사실 용존을 일단은 안 쓴다는 컨셉이니까,,
이새끼가 할 수 있는건 옥조말곤 방법이 없음,,
결론은 나부가 개씨발줫같은병신 지역이라는거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