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겜 보면서 대하는 내 태도가 점점 바뀌는 거 같음

초기: 오 캐릭터를 뽑는다고? 와 신기하다. 
중기: 또 가챠네 ㅈ망겜.. 게임 같은 게임이 안나오고 맨날 퍼킹 도박겜이노
후기: 조금으로는 성 안차네 가챠갓겜 돈 더 넣어야지. 


..? 이건 사실 도박에 중독되는 과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