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줄 찍고 반항!동요!타락! 외치고 고음을 내지르는 락커

자기 공방 놔두고 열차타고 떠나고 싶어하는데 또 마음은 여려서 지하 꼬라지 한 번 훑고는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기부천사...

마치 여성 숲튽훈 같은 존재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