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ntr한거지

저게 척자 심장 뚫었다가 척자가 뽑은거니까

무기는 뺏는데 왜 딸은 ntr 못함?

저거 그냥 내가 진짜 보존이다 이 가짜 보존아 한거 아닒?

그래서 난 쿠쿠리아가 보존을 놔버리고 (던저서 배떄기 꼽음 / 차갑게 식어버린 창) -> 척자가 이어받았다고 봄

원래 대대로 보존의 의지를 이어받아 야릴로를 수호하던 축성가 수호자들한테 전해져 오던 그런 무기였는데 쿠쿠리아가 결국 스텔라론 영향+좌절감에 미쳐버리고 보존의 의지를 척자가 이어받았으니...

오 그러네 난 그냥 각성한건줄 알았는데 그럼 가슴뚫렸을때 저걸 매개로 보존이랑 통한거엿네

저게 보존의 창이니까. 개척자가 보존의 의지를 이어받았다는 뜻

보조네 으지!!!

옆딩이보소..쿠쿠리아 웨 안 플레이어블읾 브로냐 쿠쿠리아스킨이라도 내놔

오...

오ㅋㅋㅋㅋㅋㅋ

나부에서도 새 무기 얻을려나

수호자 대대로 이어져온 무기에 가슴뚫리고 그걸매개체로 선대수호자들이랑 연결된것

보존의 의지가 개척자한테 넘어간거임

스토리 읽어보면 보존 이새끼 조또 진짜 하는거 없는거 같음... 이새끼 그냥 엠버기원 시간 알려주는 자명종 아님?

쿠쿠리아 돌려주샘...

그래서 무기 철컥 하니까 창조의 엔진 움직이잖음 ㅋㅋ

저게 창조의 엔진 움직이는거라서 로봇도 우리편되는거잖아

이야 무기도 뺏고 로봇도 뺏고 딸도 뺏고 영지도 뺏고

그래서 창 잡기 전에 잡아보라면서 보존의 의지를 시험한다(정확하진 않음)그러고 척자가 창 잡을때 클리포트가 망치 때리는 연출 나옴(=클리포트가 척자한테 반응)

야 이걸 몰랐네

저렇게 큰걸 개척자에 넣었지

초대 수호자가 엠버로드(보존)한테 받아서 수호자들한테 물려주던 얼음창인데 척자가 NTR하고서 불창된거자늠

그래서 척자가 수호자의 창을 뽑을때, 클리포트가 이제 새로운 수호자의 시대가 열린것같이 망치를 들어서 내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