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불로불사 자체는 역시 나쁜게 아니었다는 걸로

결국 불로불사의 육체에 걸맞지 않은 정신을 갖고 있어서 생겨나는 문제라고 보면 되겠네

마각 자체는 불로불사의 부작용 보다는 그 축복을 받은 자들이 감당하지 못해서 일어난 사고라고 봐야하겠네

주제에 맞지 않는 축복으로 인한 것이라고 봐야할 듯

이거보면 나부 생각은 우리가 이랬으니 다른 이들도 불로불사 받으면 이럴 것이다라고 해서 풍요를 족칠려고 한다고 봐야하나

이러니까 설명되네 ㅋㅋㅋㅋ 결국 건강한 육체에 맞는 건강한 정신이 있으니까 경원도 마각화가 안오는 거였어

이게 맞다 경원은 그냥 본인이 강한 거였어

결국 약사는 진짜로 축복을 준거였는데 이걸 역병신이라고 부른 나부가 참 그렇다

결국 나부에서 약사를 역병신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는 결국 내로남불이라고 봐야겠네

나부 스토리 여기저기 돌아다니니 재밌네 실제로 운기군이 전투의 스트레스로 마각화 더 빨리 나온다는 것도 나오고 얘네 궁금한 설정들 여기저거 뿌려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