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은 허수2 거너2 ( 치확 , 속신인데 강화 덜함 )

불로인 ( 에충 , 허수피증 )으로 굴렸음


광추를 공훈광추로 채용한 이유는

어공파티는 원딜 조합보단

어공도 딜이 잘나오기도하고

딜러외에 은랑이나 페라등과 같이 시너지도 내면서

서브딜이 가능한 캐릭을 끼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공훈광추가 어공 본인딜도 올릴 수 있고

나머지 파티원의 딜도 고루 올려주기에 채용함



파티 속도는 나찰이 129  어공이 128

어공 속도는 강화를 적게해서 일부러 낮춤


처음 입장할 때 파티원 순서 

어공의 첫턴

다음으로 제레,은랑이 자리잡고 있는걸 볼 수 있다.


제레의 속도 180

은랑의 속도 146



어공의 두번째 턴

딜 넣을 두명의 속도가 몇이든 상관없이

뒤에 제레,은랑이 사이좋게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혹여나 감속,속박 등으로 턴이 꼬여버릴

걱정을 할 수도 있는데


나찰에겐 든든한 행적이 있고

어공에게도 든든한 행적이 있다.


속박 알빠노??



속박을 여유롭게 무시하고

턴이 유지되는 모습



딜 넣을 2명은 속박을 당하던 말던 

제레-은랑 순서가   은랑-제레로 바뀔순 있지만

나찰-어공의 속도 1차이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기란 엄청난 희박한 확률이라 활시위를 무조건 받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난미래나 브로냐 광추의 경우

어공의 딜 상승은 없고

바로 다음턴 아군만 가피증이라

속도 세팅을  어공-딜러  순으로 해야할텐데

어공은 제어면역이 있지만  딜러는 없기에

딜러가 제어상태에 들어가면 바로 턴이 꼬여버린다.

그리고 딜러가 자체 속도버프가 있어도 턴이 꼬일 여지가 있음


하지만 나찰-어공 순으로 맞춰두면

나머지 둘의 속도가 아무리 높던 낮던

제어에 걸리던말던 턴이 꼬일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



지금 이 조합으로 어공 굉장히 만족 중



근데 이렇게 쓰다보니 풀돌 필요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2돌 에충옵만 챙겨서 궁만 3턴궁 사이클 만들면 

나찰이랑 같이 쓸때는 엄청 좋은 서폿이라고 생각됨




요약

활시위를 안받을 캐릭 예를들어 나찰같은 캐릭을

어공보다 속도1 빠르게 세팅하면

나찰-어공 순으로 붙어서 행동하기에

나머지 두 캐릭의 속도가 어떻든

무조건 어공 다음 2턴을 잡아서 활시위를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