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사도 이름이 찰나인가 그렇다더만



그리고 풍요의 사도인줄 알았던 펜틸리아는 실은 풍요 삥뜯어쓴 파멸의 사도니까



역시 나찰이 진짜 선주에 잠입한 풍요의 사도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