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스토리 이해가 안됐음...내 이해력이 딸린거라면 양해바람..

그래도 몇몇 주요캐릭 이번스토리에서 얻은 인상정돈 적을수있겠음


경원: 얘 폼잡더니 한게뭐임? 


단항: 범죄자색기라면서 왤케 당당함?? 과거의 자신은 묻어두고 

지금은 단항으로 봐달래.. ㅈㄴ 당당하네 그걸또 경원은 알겠다함


블레이드:  이색기가 제일웃김 겁나 뭐 하나죽일것처럼나와놓고 음항한테 원한겁나있는것처럼 연출하더니

갑자기 음항각성시키고 경원나오니까 음항버리고 카프카랑 떡치러감 << 제일어이없음


정운: 그래서 얜 대체언제죽은거야 아니 진짜죽은거야? 장례식까지 치루고 얜 대체뭔데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 제대로 이해못한걸수도있음 

나부 초반에 접고 8개월만에 다시와서 한거라 기억안나는것도좀 있고

근데무슨 스토리가 초딩이 공책에적은 만화처럼 만들어진거같아

끝에 나찰떡밥 뭐 넣어놓던데 이 이후는 잘모르겠네 

암튼 ㅈㄴ 어지러운 스토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