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애니메이션/외화 더빙 쪽의 더빙을 소비자들이 원하지 않게 된 것이죠, 확실히 이젠 이 방면 성우들이 거의 안 보이는 것 같아여. 어린이프로나 게임, 광고, 교양/예능 프로 등에선 종종 보이는데...... 라디오드라마 있잖아!해도 성우들이 활약할 수 있는 폭이 엄청 좁아진 것 같아요....
게임 더빙으로 환영하는 것은 일부 매니아이고 그것이 수익으로 직결되기가 엄청 힘듦, 그래서 필요 이상으로 일을 지나치게 많이 하며 목이 혹사되어버리거나 반대로 일을 그만 두시는 분들도 많은것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