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va 라는 달리기 걷기 등 운동추적 앱이 있는데 그 사용자들이 운동중에 남긴 궤적의 heat map.
이걸로 보면 전세계의 스마트폰 쓰는 사람들이 주로 어디를 다니는지 아주 자세하게 볼 수 있음.
추적 경로 자체는 익명화되어서 개인은 추적 불가능하지만 사람들의 이동경로는 기록이 남음.
특히 미군등 군인들도 운동하며 사용하기 때문에 군사기지도 내부의 길의 형태가 아주 자세하고 뚜렷하게 남음.
미 국방성 부근의 지도
미국 전체 개관....
그중에서 한반도 사진...
남북의 스마트폰 이용 실태가 한눈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