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과거인 2000년대에 비해,
홍보할 수 있는 경로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아졌거든.
요즘은 뭐... 적당한 실력자가 홍대에서 버스킹만 몇번해도
유투브에서 섭외오고 페북스타들이 홍보해주는게 현실이잖아?
즉 '못뜨는 가수' = 실력이 쥐뿔도 없어서,
어디 SNS에 홍보할 소스조차 없다는 얘기가 되는거지...
부디 요즘 가수들이 '난 재능있는데 회사가 작아서...'
이런 얘기 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