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는 환자 살리려고 별 지랄을 다하는건 당연한거 아님? 환자 없이 분노의 질주 한다는거 실제로 까봤나? 전국 7800여 개의 응급차 중에서 몇몇 나쁜놈들이 걸렸다고 존나 많음 이라고 할 수 있나? 저런 것 때문에 환자는 죽을지도 모르는데 혹시 모르니 당할 수 있어도 비켜줘야 하지 않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여간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설 앰블런스는 의심을 많이 받기도 하는데
그런 이야기들도 사실 틀딲 꼰대들 시절부터 이어져 온 술자리 '카더라' 성 안주거리 이야기가
많은 터라.
예를 들어 우리나라 꼰대 틀딲 새끼들 괜시리 뭔가 아는척 있는척 하려고 그냥 확신하듯이
어디서 주워들은 카더라 로 '야 저것들 알고보면 점심 빨리 먹으러 가려고 환자도 없는데
사이렌 키고 달려가고 하는거야' '진짜?' '이새끼 그것도 몰랐냐' 하고 우쭐해 하는 식.
그런 카더라 가 또 퍼지고 퍼지고 하면서 그게 존나 흔한 일인마냥 굳어져버리고 기정사실화
되는 흐름이 되고..
그 남 앞에서 아는척 병 으로 그냥 지가 평소에 '이럴 가능성이 높을거 같은데?' 라고 생각한 걸
확신마냥 '저거 알고보면 이러이러할 거야' 라고 남에게 내뱉고 그게 또 다른 자리에서
'내가 들은 이야기인데 이렇다던데?' 그게 또 퍼지고 퍼지고...
오히려 저런 시시콜콜한 걸 아는척 거드름 피우는 것들이야말로 자신이 무식한 걸 알기에 그거에서 오는 열등감 을 그런걸로 덮어보려는 행동이 발로되는 것.
그런건 진짜 못배운 사람들이나 하는 행위같은데... 저런데에 응급환자가 없을리가 없자너. 행여 점심 빨리 먹으러 가겠다고 그러는 거라 백보 쳐줘도, 만약 그게 아니면 어쩌려고 그러는건지...
저건 아무리 봐도 그냥 무식하고 못배운거 티내는 걸로 밖에 안보임.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응급환자가 있을 수밖에 없을 거 같은데..
근데 저지랄해도 좀 그런게 추석에 산소가는 엠블이 지나가는기라 그래서 가족끼리 면절인데 아프면 어짜노 길도 막히는데 이러면서 산소 1시간이면 갈 거리를 3시간 걸려서 갔는데 아까그 엠블 있더라 우리 가족 내리는데 그 쉐끼들은 집에 가데... 내생각엔 사제엠블은 의심해도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