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1968~)
데뷔곡: 유혹
원래 뮤지컬 배우 출신
현재 복음성가 가수로 활동중
김현정(1976~)
데뷔곡: 그녀와의 이별
키가 큼지막함(174cm)
목소리가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2대 보컬인 레이레 마르티네스와 동일함.
현재 청바지 업체와 애견용품 업체를 운영하고 있음. 연예계 활동은 정말 최소한만 하고 있음.
최유나(1997~)
데뷔곡: 유리구슬
김현정 만큼은 아니지만 얘도 큼지막함(170cm)
여자친구의 멤버로 아직 현역 걸그룹으로 활동중. 단순히 가창력만 좋은 게 아니라 목소리까지 예뻐서 완전히 하늘이 내린 보컬이다. 가수 안했어도 성우로 대박났을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