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프로 완전 이적하기 위해 경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가 영국 해협에서 실종 된 살라를 기리기 위한 타임.

안타까운게 리버풀의 살라랑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실종 당시 사람들 반응은 욕 나올 정도였음.

그런데 이 선수도 국내에서는 덜 유명한 리그앙이라서 그렇지 꽤나 유능한 선수였음. 

카디프에서도 역대 이적료로 주고 데려올 정도였으니.. 

양쪽 리그 및 팀에게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