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2013년애 1학년 이였던나 나도 처은애는 그냥 다른애들 처럼 친구를사귀줄 알았는대 ㅣ학년때부터 일이잘몼되었다.  먼저 나는 채육을 못하였다 100미터달리기가 30초쯤 걸렸나? 그리고 발야구를 할때 애는 날아가는 공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그냥 피해버렸을까 근대 한번 실수한걸가지고 9명쯤되는 남자애들의 야유와 구박은 점점 심해지다가 나중에는 선생님이 계시는 곳에서도 대놓고 욕을 했다. 아니 이것들은 그렇게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남을생각하면서 심한말을 하지 말라고 하셨는대 어떻게 이작자들은 이럴수있지? 이건 시작이다 2학년때애는 구박이 욕이되었고 이것들은 나를 대놓고 왕따시켰다 지금은 성적이라도 좋지 그때는 공부,받아쓰기,채육 등 잘하는개 없었다.스리고 나는 챙겨줘야하는 내가보시애도 다른애들보다 많았다. 그래서 나랑 짝이됬을때 짜증나도 그렇지.. 어떻개 대놓고 짜증난다면서 욕을하고 그놈의 친구라는 것들도 합심해서 내욕을할때 나는 이것들과 친해지기위헤 한달마다 초콜릿을 사 준것을 후회하면서 이것들을 사람으로 보지않도록했다. 이놈들애대한 나의 분노 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나의분노는 3학년 때 만난 선생이라는 작자와  ㅇㅎㅅ 이라는 이름을 가진 새×로 인해 폭발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