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기 호락호락한게 아닌거 아는데도 살기힘듬
특히 여자들 페미랑 여가부의 우대속에서 꿀빨고
남자들은 희생을 강요당하는걸 보면 더 힘듬
한국뜨고싶어도 여건이 안되서 뜨지못하고
게다가 아직20대이고 젊은나이라 죽지도 못하겠다.
ㅅㅂ이번생 잘못태어난거같음
여자들 꿀빠는거 보고 다음생은 여자로 태어났음 좋겠다는 생각이 듬
근데 한녀로는 태어나기 싫음
난 김치녀가 싫으니깐
다음생엔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이 건강한 여자로 태어나서 건강하게 살고싶다.
현재 나의 모습은 멘탈과 육체가 썩어 문드러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