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치안 안좋아지면 남자고 여자고 망하는거임.
왜 전쟁나면 남자는 처형당하고 여자는 강간당하지만 그래도 여자는 보통 살음.
그게 치안악화시에도 비슷할텐데.
2017년 통계 경찰 페이지 통계였던가 강력범죄에도 살해당하는 사람이 남자가 압도적으로 높았다는거.
여튼 치안 유지하려면 지금 여경 이따위로 뽑아서는 절대 안되지.
저런 거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한국은 여자들이 자기 몸 쓰는 법을 진짜 좆도 모르는 거 같음. 남자들은 저런식으로 때리라면 뭔 장애인이거나 완전 개병신 아닌 이상 체중 실어서 패는 게 기본 베이스인데 영상보면 여자들은 죄다 팔만 휘적거림. 학창시절부터 땀나는 거 싫다고 죄다 처앉아있던 것들한테 기대하는 게 븅신이긴 한데 정말 개노답이다
현역복무때는 열심히한다. 왜냐면 그럴 필요성이 있기때문에. 여경들이 저 훈련당시 대충했던 이유는, 저것보다 더 열심히 힘껏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저 당시에는. 사람이 노력을 할 때는 보상과 처벌, 이익과 동기, 최소한의 명분이 있어야 한다. 타격목적물 들고있는 사람이나 때리는사람 표정을 보면, 대충해도 되는 분위기일 가능성이 높다.
여경훈련과 예비군훈련, 둘중 하나가 나쁘다고 얘기하는게 아니다. 예비군훈련에 빗대어보면, 여경훈련이 왜 대충대충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란 말이다. 남여를 떠나서 사람이란 대개 아무이유없이 태만하지 않고, 몇몇사람의 튀는행동이 아니라 등장인물전체가 대충대충인 분위기라면, 구조적으로 생각했을 때 대충대충인 이유(예를들어 마치 예비군훈련처럼, 잘해봐야 보상이나 이득이 없거나 미미하다. 조교들도 비슷한이유로 의욕이 없고, 오히려 열정적인 훈련생을 부담스러워한다 등)가 있지않을까 하는 킹리적갓심을 해볼수 있다는 말이다. 저 짤만가지고 우리가 알 수 있는것은 매우 한정적이다. 저 짤은 피상적으로 드러난 훈련모습일 뿐이다. 비판을 하려면 좀더 인과관계를 따져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여경들에게는 여경이 잘 하할 수 있는 업무를 줘야한다. 하지도 못하는 치안이나 힘쓰는 일을 주니까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거아냐. 그냥 여경들에게 검스 신긴다음 달력만 찍어서 팔아만 봐라. 지금당장 여경들의 생산성이 5배는 향상될거다. 굳이 안 되는 일을 시키는 이유가 뭐냐. 공부못하는 애한테 매일매일 공부해라고 다그친다고 걔가 서울대 갈 수 있음? 안되는건 안 되는거임. 그냥 매년 여경선발미인대회 개최하고, 제복 코스프레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로 심사하면 됨. 그러면 여경으로 뽑힌 사람도 뽑혀서 행복하고, 보는 사람도 여경이 제복입고 달력찍어주니 행복함. 지금은 도대체 누가 행복한거냐. 여경도 자기가 못하는 업무라서 행복하지 않고, 보는 우리도 행복하지 않음.
그러면 애초에 경찰이나 소방관, 군인이 하는 일이 그런 일인지를 확인해서 본인 능력껏 못해먹겠다면 다른 직장을 알아봐서 지원할 생각을 해야지. 저런 인간들이 조직에 들어오니 조직에 있는 사람들이 저런 인간들이 못하는 만큼 더 일을 해야 하잖아. 그리고 그게 한 두번이지. 이제 애 배고 출산휴가 다녀오면 육아휴직 다시 내겠다고 징징대고 내근 파트나 총무 같은 데만 짱박혀 꿀빨고 있겠지 그 동안에 그 자리에 가고 싶던 남자 경찰들은 싹 다 외근이나 수사파트로 나가리되겠지. 당연한 얘기지만 맨날 뺑뺑이 돌면서 민원인한테 멱살잡히는 것보다 내근이나 총무 파트 같은 데를 가고 싶어하는데다 전통적으로 총무의 인사, 감찰 같은 곳은 동료들에게 힘을 쓰거나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 부서다. 다른 자리도 높은 분들하고 자주 얼굴 부딪히기 때문에 높은 분들 입김으로 좋은 자리 가기 쉽고. 여기 그런 거 모르는 사람 없겠지. 경찰 조직 내에서도 외근이나 수사파트 보다 당연히 저걸 더 고급업무라 생각한다. 어쨌든 그렇게 짱박혀 꿀빠는 것부터가 상도덕에 어긋난 거 아냐. 기회의 균등 인정해 성별이나 인종 같은 것에 채용이나 인사에 있어 차별되면 안 된다는 거 인정해 근데 이건 성별 문제가 아니라 능력이나 자질 문제야. 암만 필기 성적 좋아봤자 남자 지원자가 저 정도면 이미 실격이야. 그런 걸 생각하면 너무 불공정한 거 아님.
내가 알기론 그게 지금 일반행정직(경찰청)으로 올해부터 신설되어 선발하는 것으로 안다. 근데 여경의 역할을 저걸로 정한다면 그것대로 빼애액할 페미들도 있을텐데. 더군다다 저 역할을 할 티오를 따로 뽑는다면 당연히 그것도 남자와 여자에게 동일하고 공정하게 기회를 부여해야겠지
무뇌 병신 찐따새끼가 ㅋㅋㅋ "우리는 1분에 팔굽혀펴기 X회 하는 인원만 뽑겠음!" 가 아니라 "1분에 팔굽혀펴기 X회 하는 데까지 훈련시키겠음" 해야하잖아 병신아. 그리고 뭐? 대한민국에서 경찰이 총 맞을 걱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식스팩은 무술유단자한테도 실용성 없다 병신아 그냥 보디빌딩과 피지컬 구분 도 못하는 병신새끼. 실전에서는 통통해도 코어 근육 되어 있는게 중요하지 체지방 줄여서 식스팩 뭐하러 마듦?
그리고 ㅋㅋㅋㅋ 메타포를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 원어로
"U got packs? I got Ticks!"요거를 김치어로 적용해서 쓴거 뿐이니까..
그리고 왜 경찰이 총맞을 걱정을 한다고 이해한거냐? 범죄자입장에서 총겨누고 있는 경찰이 씹멸치라도 실탄장전된거를 아는데 어떻게 씹멸치인 경찰을 얕보겠냐는 말인데..ㅋㅋㅋ 원어도 못하고 김치어도 못하고.. ㅉㅉ
그 얘기부터가 왜 말이 안 되는지를 가르쳐줄까 전 정부에서 고졸 채용을 늘리기 위해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고등학교 과목을 추가시키고 선택과목 바운더리에 쑤셔박았다. 근데 그렇게 채용된 수 상당이 업무 부적응을 호소했다지. 그리고 고졸이 곧바로 선택과목으로 응시해서 바로 입사한 게 아니라 대체로 기존 수험생들이 수험기간 중에 과목 바꿔서 합격한 케이스가 많았다지. 더군다나 고졸이 단박에 그 공무원 시험을 합격할 정도면 애초에 공무원 시험에 거들떠도 보지 않아. 왜냐하면 그런 인간들은 십중팔구 집안 사정이 안 좋지 않고서야 더 좋은 학교 졸업해서 더 좋은 직장을 구할 것이거든. 실제로 그렇게 합격한 케이스 전부 임용유예나 포기를 했다지. 심지어는 수습기간 중에 재수해서 지거국 합격하고 런했다지. 세무직 같이 채용인원이 많은 직렬 같은 경우 멋도 모르고 고등학교 과목 선택하고 합격했다 연수원에서 계속 불합격 받고 임용 안 된채 쫒겨난 케이스도 많다. 애초에 고졸 출신이 그렇게 공무원에 입사하고자 하는 게 절실했음 왜 자퇴하고 수험생활을 할 생각을 안 했을까. 애초에 왜 경찰관이나 소방관이나 군인을 그렇게 국비를 들여 그 정도의 체력을 갖춰 직무에 투입시킬 수 있을 정도로 훈련시켜야 하냐. 그렇게 내 세금 타령하면서 부들부들떠는 인간들이. 직무에 투입시킬 수 있을 정도 훈련시키려면 그 훈련에 발생하는 비용이나 그 훈련을 받는 기간 동안에 대신 일하는 사람들이 부담해야하는 업무량은 생각 안하냐. 한마디로 논점부터 잘못됐다 이 얘기다 알겄냐. 그리고 실탄무장시켜서 경찰 투입한다고 해도 실무에서 그걸 쓸 사람이 몇이나 되냐. 진짜 또라이들은 그거 얘기해봐야 차라리 “쏴바 짭새 븅신 새끼들아”한다. ㅋㅋㅋ 실제로 그런 인간들 안 만나보니 모르지. 미국 같이 공권력이 강한 국가에서나 통하지 우리나라 같은 나라에서 진짜 저런 법안이 통과될 리 만무한데다, 통관된다손쳐도 실무에서 쓰는 순간부터 다음날 조간 1면에 바로 실릴걸. 시위하는데 물대포 쓰다 사람 잡은 것도 뭐라한 데가 대한민국이야. 실탄 잘못 쏴서 어디 나가거나 사람 잡는 순간부터는 절대로 그 경찰관들 제대로 공직생활 못해 ㅋㅋㅋ
??성차별주의자라니? 그건 그쪽얘기 같은데여? 저는 경찰들이 100%남성이어도 되고 100%여성이어도 되고 섞여있어도 상관없다고 얘기하는건데? 이게 성차별임?
여기서 지금 여경비판하는게 체력문제잖음? 근데 나는 경찰이 체력이 필수인가? 에 대해서 회의적임.
개인화기가 등장한게 벌써 2세기가 다되가는데, 아직도 범죄자들을 육탄전으로 제압해야하는 이유가 뭐냐는거임. 걍 조준 후 방아쇠하나 당기면 끝날걸 왜 몸싸움을 해야하냐는 거. 그리고 조준후 방아쇠하나 당기면 끝난다면, 기본적인 사격술을 구사할수 있는 수준의 체력만 된다면 남녀 상관없이 뽑아도 된단거지.
병신 빡대가리인가 너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거 맞냐?
아니 여기가 미국이면 당연히 니말대로 하면 장떙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애초에 개인부터가 총기 소지가 가능하니깐 경찰들이 뭐만하면 총부터 쏘고 보는 거고 등신아 ㅋㅋ
우리나라에서 일반인은 군대랑 총기사격장 말고는 실총이랑 실탄 보기도 힘든데 무턱대고 미국처럼 하자네 ㅋㅋㅋㅋㅋㄹㅇ생각이 짧으니깐 하나는 알아도 둘은 모르지 ㅋㅋ
그리고 필요상황에 총기사용해야한다는건 전적으로 동감하지만, 일반적으로 한국은 총기가 아예 눈에 안 띄는 나라에서 총기사용을 극구 자제한다는 일종의 사회적 합의인거지. 뺑소니 차에 총 쏘는건 납득한다만, 주머니에 손 넣었다고 총맞으면 그걸 한국에서 누가 인정하겠음? 각나라마다 사정이란게 있는거임. 경찰이 총 맞을 일은 없는 나라에서 미국보다 총기사용 허용범위가 적을수 밖에 없음. 미국은 경찰이 총맞을 일 있는 나라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는 새끼들이 있네
여경은 여경에 맞는 일을 시켜야된다고? 행정업무 같은거?
그럴꺼면 행정공무원을 뽑아서 배치시키는게 낫지
일반 사기업에서도 그 직무나 직업에 해당하는 기본 능력이 없으면
잘못 뽑았네 잘라야겠네 그런말 나올텐데
화학회사 연구원 뽑았더니 고등학교 화학 수준도 모르면 그거 정상이라고 하겠어?
마찬가지로 경찰이면 어느 수준의 체력이나 제압능력은 있어야하는거 아니냐?
남자였어도 저 정도로 쩔쩔매봐라 당장 해임시키라고 난리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