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트락숑 아방.
시트로엥 DS.
시트로엥 CX.
시트로엥 XM.
시트로엥 C6.
시트로엥 DS5 (지금은 그냥 DS 5).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실적복, 인기복, 지명도 복이 떨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DS 때 절정이었다가 C6이 제대로 실패했고, DS5도 실적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닌 듯 합니다. 그래도 다들 개성 있는 차들이기도 하고, "양보다는 질"이라는 식으로 팔 때마다 돈을 벌 수 있었다면은 그거라도 좋은 소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