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무의식적으로 내 몸보다 돈을 더 생각하는듯. 북유럽 갈매기한테 습격당할때 손에 있는 카메라를 몸으로 감싸면서 보호했었음. 훗카이도에서 얼음에 미끄러질때도 넘어지진 않았지만 카메라부터 머리 위로 치켜들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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