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된 목소리 + 장난기 많음 + 실수 많음 + 여고생다운 섹드립


기존의 아이리스 2.0라던가 신의상은 성인의 섹시함이 묻어나오는데 행동거지에서는 잘 안 보여서

아이리스 의상이란 느낌보단 적즙의 스타일이란 생각이 종종 드는데, 이건 진짜 아이리스의 본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 같아서 귀여움.


물론 기존 의상들이 싫다는 건 아님. 그냥 아이리스 내면이랑 제일 잘 어울린다는 얘기지